한고은은 "운동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식단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다"라면서 저염과 저지방 식단을 짠다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는 체내에 불필요한 지방을 쌓이지 않게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종합식품기업 신송식품(대표이사 조승현)에서는 ‘짠맛을 줄인 된장과 쌈장’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송식품의 ‘짠맛을줄인 재래된장 골드’는 자사기존 된장 대비 나트륨&염도를 25%이상 줄여 된장의 구수함은 살리고 짠맛은 줄였으며, 메주된장 5%(원재료 함량중)가 첨가됐다. 또한 ‘짠맛을 줄인 한입가득 쌈장 골드’ 는 자사 기존 쌈장 대비 나트륨&염도를 10% 이상 낮추고,하동대봉감추출물을 0.7%(원재료 함량 중)을넣어 단맛이 가미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송식품의 짠맛을 줄인 장류 시리즈는 합성 보죤료 無첨가 제품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저염제품군으로 신송식품의 '건강한 식문화 만들기'를 실현해 가고 있다.
보디라인만들기 전문가인 주익현(27) 보디빌더는 "저염식을 하게되면 고염분 음식을 섭취할 때보다 대사량이 많아지고 삼투압현상에 의한 피하수분 정체가 적어져 다이어트 동기부여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렇다고 너무 저염분을 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 대부분의 식단이 양념이 거의 없는 저염식이기 때문에 필요 이상의 염분조절은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도 있고 신장 건강에도 좋지않으니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서울베이비페어'에서는 매일 선착순 1004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23일 경품중에는 신송식품이 제공하는 신송당면과 태양초 고추장도 포함된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