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에 판관비 절감을 통해 양호한 수익성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리베이트 규제로 판관비가 효율적으로 집행,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6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은 약가 인하로 내수시장 매출이 증가하면서 4.4% 늘어난 368억원으로 추산했다.
또한 그는 "1분기 지연된 200만달러 규모의 이란향 항암제 수출이 연내 이뤄지고, 3호 개량신약인 '실로스탄CR정'이 6월 출시되는 것도 향후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는 男 비율이…충격
▶ 전효성 "男 시선 때문에 가슴 부여잡고…"
▶ "한국女 강간해도 괜찮다" 日 동영상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