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걸 그룹 시크릿 한선화가 면사포를 쓰고 5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5월7일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5월의 신부~”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화보 속 한선화는 면사포를 스고 있지만 핫팬츠나 하이힐 등 세련된 아이템을 매치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힌 한층 성숙해진 한선화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선화 면사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거 분위기 대박이네” “진짜 예뻐진 듯” “한선화 면사포 하나로 분위기 반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신곡 ‘유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선화 면사포’ 사진출처: 한선화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박승현 사망, 근이영양증 투병 중 끝내…
▶ '장옥정' 김태희, 유아인과 합방…악녀 본색 시동
▶ [w위클리] 박재정 씨, 지성이면 감천이라더니 통했네요
▶ [★인터뷰] 음원대박 긱스, 수익은 얼마나? “사무실도 옮겨”
▶ [포토] 서우 '유혹의 치맛자락'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