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5억2600만원으로 121.1% 늘었고 순이익은 105억2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동양증권의 실적 추정치 매출액 1414억원, 여업이익 81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최대 고객사의 태블릿PC 사업 호조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프레임 역할을 담당하는 부품인 LCD 브래킷 매출액이 유지됐고, 해외 R사로의 모듈 제품이 예상외의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양증권은 2분기부터는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에 대한 공급이 본격화되고 최대 고객사가 디스플레이 브래킷 소재로 마그네슘을 사용하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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