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 문자 하나 보냈을 뿐인데…‘소름’

입력 2013-05-09 10:23  


[라이프팀]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해당 광고는 벨기에의 한 광고 회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한 여성과 남성이 눈을 내리깐 채 문자를 보내지만 이 모습은 그대로 영정사진이 된다.

이 광고는 운전 중에 문자를 보내기 위해 방심한 사이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집중시켰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다. 기억에 오래 남을 듯” “곰곰이 생각하면 무서운 광고였다.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봐도 봐도 섬뜩하다” 드으이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마음 울리는 엄마의 일생, 평생 함께할 줄 알았는데…
▶ 악마 계란 요리, 역변하는 병아리의 모습에 네티즌들 ‘폭소’ 
▶ 감동의 블랙박스 영상, 주저없이 차에서 내리는 운전자들 '뭉클'
▶ 죽은 어미 떠나지 못하는 코끼리, 무리가 떠나도 밤새 그 자리에…
▶ [포토] 엄지원 '편하게 입고 왔어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