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유준상과 갈소원의 다정한 인증샷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5월9일 SBS '출생의 비밀'에서 아빠와 딸로 출연중인 유준상과 갈소원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유준상과 갈소원은 현장에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며 찰떡 호흡을 자랑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상과 갈소원은 평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듯 극중 타고 다니는 오토바이 위에서 발랄한 미소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엄지를 치켜세우고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인 두 배우는 평소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로 연기를 할 때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가족 같아 보인다" "둘이 정말 잘 어울려요" "최강 커플일세" "실제로도 닮은 것 같다" "이 드라마는 캐스팅이 완벽함. 전개도 괜찮은데 시청률이 아쉬워"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유준상 아빠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준상의 딸바보 명품연기로 열연중인 '출생의 비밀'은 매주 주말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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