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비현실적인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8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찰칵! 이번 카스라이트 현장 직찍 사진~ 블로그에서 퍼왔어요. 이수정 씨는 다리가 참 예쁜 거 같아요 최고"라며 "우리도 올여름 자신감 있게 지금부터라도 운동 열심히 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강예빈은 핫팬츠와 탱크톱으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개그맨 김준현, 이수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촬영을 준비하며 찍은 사진 속 강예빈은 과감하게 가슴골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정말 짱이다" "이수정 강예빈 옆에 있으니까 안보여" "강예빈 좀 민망하다" "운동해서 예쁜 몸매 만들자" 등의 반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연봉 4500만원' 받는 버스기사 실상은
▶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