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세청은 KEC 관계사인 한국전자홀딩스, TSP, TSD 사무실에 조사요원 20여명을 보내 장부와 컴퓨터를 확보해 갔다.
KEC는 서울과 구미에 사업장이 있는 반도체 업체다. 수년 전부터 노사 갈등으로 노조원의 공장 점거와 분신 등 사태를 겪었다.
금속노조 KEC지회는 지난해 5월 기자 회견을 열어 KEC가 비상장 해외기업을 통해 현금을 빼돌리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 '女고생 야동' 이름 바꿔 저장했다가…깜짝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 장윤정 '10년 수입' 탕진한 사업 뭔가 봤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