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변인은 '(피해 여성과) 둘이 술을 마신 게 아니고 셋이 마셨고 성추행할 상황이 전혀 아니었다'는 요지로 청와대에 해명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윤 대변인은 또 피해 여성과 접촉을 인정하면서도 "경찰보고서 내용처럼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grabbed)는게 아니고 '툭툭 쳤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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