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은 내 여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입력 2013-05-10 21:21  


'키 작은 내 여친' 이라는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키 작은 내 여친'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은 마주 보고 있는 커플의 발이 나오면서 시작된다.

여자친구로 보이는 영상 속 인물은 작은 키 탓에 뒤꿈치를 들고 서 있는데 발이 점점 올라가며 남자가 여자를 껴안고 있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하지만 여친의 발로 보였던 것은 남자가 양손에 신발을 끼워 연출한 것임이 나온다.

그리고 이 남성은 쓸쓸히 바닷가를 혼자 걸어가는 장면으로 끝이 난다.

이 '키 작은 내 여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장윤정, 부모님 위해 지은 '전원주택' 결국…
연봉 9400만원 받고도 "상여금 더 올려 줘!" 버럭
조용필 대박나자 '20억' 손에 쥔 男 누구?
심이영 과거 사진, 전라 상태로…'경악'
내 남편, 女직원에 '성적 매력' 느끼더니…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