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나인뮤지스 민하의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5월11일 소속사 스타제국은 9일 ‘와일드’로 컴백한 나인뮤지스 민하의 무보정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이미지는 ‘와일드’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오렌지색 원피스를 입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 엎드려 누운 자세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민하의 모습이 담겨 잇다.
민하는 평소 나인뮤지스 중에서도 보정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로 날씬한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민하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갑이네” “사람이야 인형이야?” “나인뮤지스 인형미모 담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9일 신곡 ‘와일드’를 공개한 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제공: 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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