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고열 및 탈수 증세로 입원한 포미닛 현아가 큰 이상 없다는 병원 측의 검사 결과를 받고 퇴원할 예정이다.
5월1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12일 퇴원 수속을 밟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앞서 현아는 9일 기본적인 검사를 마치고 의사로부터 ‘이상 없음’ 소견을 받았다. 당일 열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바람에 마지막까지 스케줄 합류 여부를 고려했지만 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황이다.
최대한의 안정을 위해 금일 ‘드림콘서트’ 무대에는 현아를 제외한 4인조 포미닛이 무대에 올랐다. 향후 완쾌 시점을 보고 스케줄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게 큐브측의 설명이다.
현아 검사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른 완쾌하세요” “현아가 빠지니 섭섭해~” “현아 검사 결과 큰 이상 없어서 다행! 몸관리 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포미닛은 ‘음악중심’ 2위에 올랐다. ('현아 검사 결과'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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