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더 로우(The Row)'는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더 로우는 할리우드 스타 겸 패셔니스타인 애슐리 올슨과 메리 케이트 올슨 쌍둥이 자매가 2006년 론칭한 미국 브랜드다.
서울에서 3번째로 설립된 이번 매장에는 고급 여성 기성복(레디투웨어)과 핸드백, 아이웨어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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