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디젤, '엄지 손가락 치켜 올리며 멋지게 등장'

입력 2013-05-13 12:41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이 13일 서울 한강로 CGV용산에서 열린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감독 저스틴 린)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폴 워커, 루크 에반스, 미셀 로드리게즈, 성 강, 갤 가돗 주연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한 건 크게 성공한 뒤 업계를 떠난 최정예 도둑 집단이 군 호송차를 강탈하는 또 다른 범죄 집단과 대결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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