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배우 박한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최근 박한별은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특히 이날 박한별은 수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한별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맥시드레스에 밀리터리 룩의 조끼를 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선글라스와 블랙 숄더백 워커로 시크함을 부각했다. 당시 박한별은 굽이 낮은 부츠를 신었음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한별 공항패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공항패션 수수하네” “박한별 세븐 군대가서 일 열심히 하나보네” “박한별 공항패션 따라해봐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한국 감독 안병기가 연출을 맡은 중국 영화 ‘필선2’의 촬영을 마쳤다. (사진제공: J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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