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디자이너슈즈, 캐주얼화, 러닝화, 트레킹화 등 전 장르 총 6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 투입되는 신발 물량만 총 10만 켤레다.
신세계는 행사 기간 동안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이번 박람회 참여 업체 탠디와 소다는 지난해 이월 상품을 각각 11만5000원과 11만8000원에 균일가로 판매한다.
또 트렌드북 샌들 7만9000원(100족), 무브 아동레인부츠 3만8000원(100족), 벤시몽 캐주얼화 7만1000원(50족), 머렐 트레킹화를 7만5000원(50족)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행사장에서 단일 브랜드를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 권을 증정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수지, '100억' 벌더니 김태희 저리가라…깜짝
▶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더니…
▶ 女승무원 엉덩이 만지자 반응이 '이럴 줄은'
▶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 女중생과 합의하에 성관계 했다가…날벼락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