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제품가는 약 1만~2만 원이며 10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했다. 주력 타깃층은 20대다.
올 여름 주력제품으로 출시된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 플래쉬 호일 라이너’는 빨강와 파랑, 금색 고광택 제형을 적용해 펑키한 아이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용량은 2g이며 제품가는1만2000원이다.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 애교살 플럼퍼’는 미세한 펄을 함유하고 주름개선 등에 효과있는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됐다. 용량 2.5g에 제품가 1만2000원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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