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은 이날 ‘시장과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는 실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가치 있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제안한다’라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미디어·마케팅 환경 및 광고주의 요구가 복잡해지는 추세를 감안해 ‘사업 영역을 기존 광고업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마케팅 솔루션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일기획 새 CI는 별도의 장식 요소나 배경 없이 영문 ‘Cheil’(사진)만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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