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신임 유통위원장에 신헌 롯데쇼핑 대표

입력 2013-05-16 08: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유통위원회 제17차 회의를 열어 신헌 롯데쇼핑 대표이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신 위원장은 "다양한 업태가 공존하는 유통산업은 단합보다 경쟁 일변도로 흐르기 쉽다"며 "국내 유통인들간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발전을 논의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대한상의 유통위원회는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국내 유통업체 최고경영자(CEO) 50명으로 구성됐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서태지-이은성, '50억' 평창동 신혼집 봤더니
'윤창중 스캔들' 韓-美 반응이…대반전
'무한도전 출연료' 얼마 올랐나 봤더니 겨우
장윤정, 집 처분하고 남편 도경완에게 가서는
첫 성관계 여대생 "콘돔 사용하자" 적극적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