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 계열사에 167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3-05-16 10:30  

와이지-원은 계열사인 칭다오 와이지-원에 대해 167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74% 수준이다. 채권자는 수출입은행, 중국은행,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KEXIM ASIA LIMITED)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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