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페타시티>는 근 미래 배경의 맵환경과 병과에 따른 특화된 스킬 그리고 Add-on 등을 통한 스피디하고 통쾌한 전투 그리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통해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미래형 서든 어택으로 불리고 있어 '서든 데스'상황에서의 유저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FPS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차세대 FPS '페타시티'의 이번 CBT는 2027년 근 미래 배경의 도심전투를 배경으로 하는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데스매치와 폭파미션, 인베이전 모드 그리고 스피드 모드 등 다양한 시스템을 소개하는 오픈형 CBT로 신청유저가 모두 참여할 수 있다.</p> <p>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의 공식홈페이지(http://www.petacity.co.kr) 및 다음(http://petacity.game.daum.net),천리안(http://petacity.game.chol.com)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차세대 FPS '페타시티' 5월 4일 2차 FGT 실시
차세대 FPS '페타시티', 5월 9일 CBT 실시!
페타시티, CBT 앞두고 FGT성황리 종료
페타시티, 명품 듀퐁 악세사리 CBT에 떴다!
다음, FPS '페타시티' CBT 9일부터 3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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