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성유리와 갈소원이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주말특별기획 ‘출생의 비밀’(극본 연출) 촬영 현장에서는 이현(성유리)이 제주도에서 사용한 해듬(갈소원)의 손수건을 돌려주기 위해 청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현은 해듬의 머리를 묶어주며 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곧 해듬은 약속이 있다며 먼저 자리를 떠나고 이현은 서운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촬영 현장에서 성유리는 갈소원에게 다정한 미소를 보내며 다정하게 포옹하는 등 실제 모녀 사이 같은 친밀함을 나타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갈소원 친구 같네” “성유리 갈소원 진짜 훈훈하네” “성유리 갈소원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SBS)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서태지-이주노-양현석' 서태지와 아이들은 연하를 좋아해?
▶ 서태지 이은성 결혼발표, 회사도 몰랐다… '신혼살림 어디에?'
▶ 박시후母 심경고백, 성폭행 사건 종결 “죽지 못해 살고 있다”
▶ 봉태규 ‘화신’ 후일담 “아버지 언급, 위로받고 싶어 한 거 아냐”
▶ [포토] 강소라 '남심 무장해제 시키는 손 하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