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목욕신이 공개됐다.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인현왕후 홍수현의 목욕신이 공개된 가운데 유아인과 공식적인 합방을 치르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홍수현은 우여곡절 끝에 중전의 자리에 올랐지만 유아인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공식적인 첫 날 밤도 치르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왕실의 가장 중요한 대소사인 후계 생산이 걱정되는 만큼 홍수현과 유아인의 합방을 미룰 수 없는 터라 이번 목욕 장면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앉아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다. 하지만 표정은 비장하리만큼 결연해 보여 이번 합방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비추고 있다.
한편 홍수현의 고혹적인 목욕신은 20일 밤 10시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기성용 "2세 보고파" 고백하더니…깜짝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 장윤정, 신혼인데 '큰 집' 알아보는 이유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