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100만원 이상 제품이 대부분이었던 데 반해 캐리어 와인셀러는 대중화를 위해 60만원, 90만원 대 2종으로 나왔다.
와인에 알맞는 온도, 습도를 유지해주는 기본 기능은 물론 환기 시스템을 갖춰 와인에 미치는 외부 요인들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캐리어냉장 관계자는 "와인은 보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제품은 변화에 민감한 와인을 보호하도록 디지털 온도제어 기능과 항온 기술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고급스러운 블랙 글라스 외관과 원목 선반을 채용해 디자인 요소도 강조했다.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수는 각각 25병, 51병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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