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람회에는 50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 홈페이지(www.jobtogether.net/pro)에 접속하면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업체를 직접 찾아주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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