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일반 차량’과 ‘미래 콘셉트카’ 두 부문으로 나눠 △웰컴·굿바이 사운드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 △도어 및 윈도 작동음 △내비게이션 사운드 등에 관한 아이디어를 평가한다. 7월12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kr)에 작품을 내면 된다. 기아차는 참가자 가운데 12팀(명)의 본선 진출팀을 선발, 실제 차량 사운드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본선은 9월11일 열린다. 대상 1개팀에는 1000만원, 우수상 1개팀에는 500만원, 장려상 4개팀에는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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