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필드 컨트리클럽 신임대표에 우정민 씨

입력 2013-05-20 17:19  

렉스필드 컨트리클럽은 신임 대표이사에 우정민 웅진홀딩스 전무(사진)를 선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우 신임 대표는 1996년 웅진코웨이 경영지원실장, 2010년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대표이사를 거쳐 2011년 웅진홀딩스 경영지원실장 등을 지냈다. 회사 관계자는 “우 신임 대표는 골프장 경영 등에 대한 전반적 이해가 뛰어나며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대표이사 재직 당시부터 직원들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중식 전 렉스필드 컨트리클럽 대표는 지난달 26일자로 해임됐다.

이 전 대표는 렉스필드 이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 법정관리 신청을 했다. 지난 10일 수원지방법원은 이 전 대표의 법정관리 신청을 취소 결정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