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임천복 광우메딕스 대표(왼쪽)는 5000만원, 이재홍 UBS증권 대표(오른쪽)는 4850만원을 기부했다.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은 “매년 함께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각계각층 명사들의 노력이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