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국내기업 10곳,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1곳 등 총 11개사로 늘었다.
올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상장심사를 받은 인터넷 보안업체 케이사인은 지난 9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오는 23일 열리는 상장위원회에선 금호 N.T, 나스미디어, 파이오링크, 키움스팩1호 등 4개사의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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