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자사의 중형 세단 SM5(수출명 래티튜드) 등 200여대 차량을 제66회 프랑스 칸 영화제(5월15~26일)에 의전용으로 제공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이 SM5에서 내리고 있다. 르노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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