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원에 역세권 상가의 주인 된다고?

입력 2013-05-21 07: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중동역 '더 스테이트몰' 상가, 계약금 정액제 실시
밤 9시까지 야간 상담도 실시




금리인하로 수익형부동산이 막강한 재테크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계약금 1000만원으로도 역세권 상가에 투자할수 있는 상가도 등장했다.

부동산개발전문업체 한솔IC은 지하철 7호선 신중동역 인근의 ‘더 스테이트몰’ 상가에 대해 ‘계약금 정액제’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앙가는 3.3㎡당 400만원대 부터인데,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한다는 얘기다.

이 상가는 스트리트형태인데다 선임대가 완료됐다. 임대가 맞춰진 물건중 1억원 이하도 많아 소액으로도 접근이 가능한 점도 매력이다. 최신의 상권 트렌드를 반영한데다 수익성까지 보장됐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한국은행이 6개월 만에 금리를 인하하는 등 저금리 시대가 확실해지면서 최근 상가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5월 들어서만 문의가 늘어난데다 실제 계약된 상가도 있다"며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가는 얼마 남지 않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 스테이트몰’은 35층 주상복합 20개동인 1965가구와 인접 아파트 단지 약 7000여 가구를 배후로 두고 있다. 상가는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총700m에 달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상가 앞 공간을 카페공간으로 활용했다. 카페베네, 탐엔탐스, 파리바게트, 커피빈, 뚜레쥬르, 파스쿠치 등이 입점해있다.

한편 ‘ 더 스테이트몰’상가는 밤9시까지 전화 및 방문상담을 받는 ‘야간 상담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032)621-8200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아내에 "성관계하자" 했다가 '전자발찌'…왜?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50대女 폭탄 발언에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