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바이오사업부문의 매출 증가 및 합병으로 신설된 케미컬사업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파미셀 김현수 대표는 “향후 화장품과 줄기세포치료제의 수출 증대 및 사우디 KFMC와의 계약 체결이 이뤄지면 바이오사업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온 케미컬사업부문도 현재 다수의 국내외 협력 파트너들과의 사업 확장으로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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