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신화의 정규 11집 ‘더 클래식’ 일반판이 금일 발매된다.
5월21일 발매되는 일반판 ‘땡스 에디션’은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완판 기록에 대한 보답으로 추가 제작된 앨범으로, 16일 발매된 한정판을 미처 구입하지 못했던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차트 1위를 달성한데 이어 엠넷, 멜론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쥔 신화는 타이틀곡 ‘This Love’를 통해 신세계 안무 ‘보깅댄스’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신화컴퍼니 관계자는 “신화 새 앨범과 신곡에 대한 팬분들의 큰 성원과 관심이 이어져 굉장히 기쁘다”며 “언제나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신화 ‘더 클래식’ 일반판 땡스 에디션은 21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 신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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