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용인 에버랜드 관람과 호암 박물관, 미술관 및 예탁원 증권박물관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예탁원 측은 "탈북 어린이들의 사회 적응과 이해를 돕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2011년부터 삼흥학교의 교육시설과 기숙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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