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점과 2호점은 각각 센다이 아리오몰 2층과 라라포트 요코하마점 3층에 입점한다. 남성캐주얼 40%, 여성캐주얼 35%, 잡화 10%, 비즈니스 상품 15%로 제품 비중을 나눴다.
회사 측은 " 2014년 이후부터 핵심 상권인 도쿄 신주쿠와 하라주쿠에도 매장을 열고 2015년까지 일본 현지 매장을 3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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