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인터넷TV와 인터넷전화가 국내 최대 규모 정보기술(IT)쇼 ‘WIS(World IT Show) 2013'에서 각각 국무총리상과 ‘KAIT회장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21일 수상 소식과 함께 이창우 SC본부장과 강현구 컨버지드홈사업부 상무가 참석해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인터넷TV ‘u+tv G'는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구글과 제휴해 유튜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터넷전화 ‘070 PlayerⅡ’는 ▲홈 CCTV와 블랙박스 등 홈 시큐리티 서비스 ▲인터넷전화로 팩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enFAX 서비스 등 홈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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