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가 수입·판매하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폴로 티셔츠 18종을 21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에어맨 폴로 티셔츠’는 땀을 빨리 마르게 해주는 소재(메릴)로 만들었다. 라벤더 나이트 블루 등 6가지 색으로 나왔다. 남성용 8만8000원, 여성용 8만5000원.
‘빅 포우 폴로 티셔츠’와 ‘폴로 셔츠’는 오가닉코튼 소재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였고, ‘앤테로 폴로 티셔츠’ 여성용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만들어 레깅스, 숏팬츠와 입기 좋게 만들었다. 가격은 5만8000~10만8000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LS네트웍스가 수입·판매하는 독일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은 평소에도 입을 수 있는 폴로 티셔츠 18종을 21일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에어맨 폴로 티셔츠’는 땀을 빨리 마르게 해주는 소재(메릴)로 만들었다. 라벤더 나이트 블루 등 6가지 색으로 나왔다. 남성용 8만8000원, 여성용 8만5000원.
‘빅 포우 폴로 티셔츠’와 ‘폴로 셔츠’는 오가닉코튼 소재로 만들어 착용감을 높였고, ‘앤테로 폴로 티셔츠’ 여성용은 엉덩이를 덮는 길이로 만들어 레깅스, 숏팬츠와 입기 좋게 만들었다. 가격은 5만8000~10만8000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