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올해 2학기부터 '명예특임교수' 제도 신설

입력 2013-05-21 17:36   수정 2013-05-22 00:56

연세대는 강의·연구 업적이 뛰어나거나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퇴임 전임교원(정교수) 가운데 20%를 선발, 만 70세까지 최대 5년간 연구와 강의활동을 지원하는 ‘명예특임교수’ 제도를 올 2학기부터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예특임교수로 임명되면 공동 연구실을 제공받고 전임교원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받는다. 기존 명예교수와 달리 강의와 연구활동을 하는 것이어서 사실상 교수 정년을 65세에서 70세로 연장한 효과를 낸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