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차세대 FPS '페타시티'는지난 FGT부터 유저들로 하여금 서든류로 분류되며 정통 FPS 클랜이 다수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CBT를 통해 FPS장르의 새로운 경쟁작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전망되는 기대작이다.</p> <p>현재CBT에서는 경쟁 FPS의 클랜이 참여한 만큼 데스매치와 폭파미션에서의 치열한 클랜전이 서버 오픈 이후에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일반 유저들 또한 다양한 형태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모드인 근접무기전과 긴장감 넘치는 새로운 하수도 폭파미션 그리고 신규아이템인 골드,아이스 등의 총기류 등이 업데이트 되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소식이다.</p> <p>'페타시티'에서는 CBT에 참가한 유저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다양한 이벤트로 서든데스, 클랜전을 비롯하여 목표 킬수를 달성하는 '오늘은 페타시티 하는날' 이벤트, 영화권 이벤트 등으로 준비해 CBT에 참여만 해도 다양한 상품을 즉시 받을 수 있다.</p> <p>보다 자세한 내용은 페타시티의 공식홈페이지(http://www.petacity.co.kr) 및 다음(http://petacity.game.daum.net),천리안(http://petacity.game.chol.com)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페타시티, CBT 앞두고 FGT성황리 종료
페타시티, 명품 듀퐁 악세사리 CBT에 떴다!
다음, FPS '페타시티' CBT 9일부터 3일간 진행
'페타시티' 2차 CBT, 다음과 손잡고 21일 출격!
페타시티, 5월 16일 서든 데스 이벤트 시작.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