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재는 한은 본관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각 나라 은행이 QE가 끝날 경우 '이자율 위험'이 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양적완화가 끝나면 미국의 국채 금리가 올라가기 때문에 채권 가격이 떨어져 각국 은행이 평가 손실을 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민병덕 국민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서진원 신한은행장, 신충식 농협은행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리처드 힐 SC은행장, 이원태 수협 신용대표이사가 참석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女 인턴에 "부부관계 안 좋다"며 다가오더니
▶ 도경완, 장윤정에 눈 멀어 부모님께 결국…
▶ 女배우, 노팬티 노출 사고 '중요 부위가…헉'
▶ 술자리서 만난 女와 여관 갔다가 '이럴 줄은'
▶ 전현무-심이영, 돌발키스 후 잠자리까지 '경악'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