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비페어] 어린이와 임산부 영양간식 '키즈약밤' 최초 참가

입력 2013-05-22 10:31  

먹을 거리에 민감한 엄마들은 아이 간식거리 하나를 구매할때도 고민할 점이 많다.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쿠키나 기름진 스낵을 주는 것은 엄마로써 마음 한 켠이 찝찝한 일이다. 치아나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소셜커머스를 휩쓸고 국내 판매 1위를 달성한 신영무역의 약단밤 브랜드인 키즈약밤이 23일부터 26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약단밤은 칼집을 나 있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톡'하고 껍질이 벗겨진다. 약단밤은 트랜스지방과 설탕이 없으며 비타민A, 비타민B, 단백질, 탄수화물 및 풍부한 미네랄로 영양까지 풍부해 영양간식으로는 그만이다.

약단밤은 평양지역과 중국의 하북성, 산동성, 길림성, 운남성, 복건성, 하남성 등의 산지에서 재배되는 밤의 종류 중 하나다. 밤 중에서도 당도와 영양가가 높아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세계로 판매되고 있다.



신영무역의 브랜드인 키즈약밤은 평양과 중국지역을 통틀어 가장 맛있는 밤이 생산되는 중국 하북성 당산지방의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약단밤이다.

키즈약밤은 제품이 맛이 없다면 무조건 반품을 부르짖는다. 그만큼 약단밤에 대한 자신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키즈약밤은 최상의 상품을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알밤의 맛과 영양을 파괴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키즈약밤 브랜드를 론칭한 신영무역의 신경순 대표는 “신영무역은 곧 제 이름 신경순이라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품질과 고객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키즈약밤의 우수한 상품성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키즈약밤은 서울베이비페어가 개최되는 세텍전시장 3관 C-32부스에서 23일부터 26일까지 시식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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