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가수 손담비 여권사진이 화제다.
5월23일 방송될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는 멤버들이 세부로 여행을 떠나는 ‘미리 준비하는 여름 특집’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담비, 가희, 채한석은 세부로 출발하기 전 공항에서 서로의 공항패션을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세 사람은 자신들의 여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손담비 여권사진은 연습생 시절 만들었던 여권사진과 현재의 여권사진을 비교해 점점 어려지는 것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공개된 가희의 여권사진에서 가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름다움을 감추지 않고 있어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손담비 여권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담비 여권사진 진짜 예쁘네” “손담비 가희도 여권사진에서는 얌전하네” “손담비 여권사진 진짜 시간이 거꾸로 가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부로 떠난 세 사람의 이야기는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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