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키즈맘이 주관하며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서울베이비페어 2013'이 23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막했다. 전시장을 찾은 홍보대사 배우 조은숙(오른쪽)과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수유 용품, 침구, 유아 의류, 목욕 용품 등의 출산 용품과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 안전용품 등 임산부 및 유아용품은 물론 영유아 식품, 영유아 가전, 아동도서 등이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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