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주관으로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 총회는 한국사학진흥재단 김문석 기금사업본부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8개 대학 참석자들이 '한국지역대학연합의 발전방향'과 '연구역량 강화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지역대학연합은 지역대학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 향상과 학술·행정교류, 대학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지난 1995년 결성됐다. 관동대(강원) 경남대(경남) 계명대(대구) 전주대(전북) 울산대(울산) 한남대(대전) 아주대(경기) 호남대(전남) 8곳이 회원교다.
연 2회 회의를 개최하며 이번 총회에는 8개 대학 총장과 보직교수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민경, 무보정인데 가슴골이…'헉' 소리나네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