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신승현 연구원은 "지난 2012회계년도 4분기 (2013년 1~3월) 메리츠화재는 전년 동기 대비 20.6% 감소한 순이익 1307억 원을 기록, 컨센서스(평균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4분기 운용자산은 20.4% 늘어난 8조 원, 경과보험료는 11.4% 증가한.5조 원, 보장성인보험, 월납평균은 39.4% 증가한 56억 원 등을 기록해 인보험 중심의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는 평가다.
신 연구원은 "급격한 신계약가치 성장이 '가치'와 '이익' 관점에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을 명백히 보여준 실적"이라며 "향후 3년 순이익은 각각 1558억 원, 1948억 원, 2363억원으로 전망돼연평균 20%를 웃돌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남자경험 많은 女는…" 비하 발언은 기본에
▶ 강민경, 무보정인데 가슴골이…'헉' 소리나네
▶ '女비서' 면접 보러 갔더니 술 먹인 후…경악
▶ NS윤지, 엎드리자 터질듯한 가슴…'깜짝'
▶ 강호동, 사업으로 번 돈이…'이 정도일 줄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