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줘!동물특공대, 첫 번째 진화 개시!

입력 2013-05-24 15:30   수정 2013-05-24 16:50

<p>새롭게 진화한 동물 특공대를 맞이하라!</p> <p>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은 자사의 인기 모바일 게임 '지켜줘!동물특공대(개발사 블루페퍼)'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p> <p>스마트폰 전략 어드벤처 게임 '지켜줘!동물특공대'는 주인공 '루루'가 12종의 귀여운 동물친구들과 함께 나쁜 박사의 계략으로 위험에 빠진 희귀 동물 친구들을 구해내는 과정을 담은 게임이다.</p> <p>이 게임은 카카오 친구들의 동물을 언제든지 지원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모바일 게임의 소셜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p> <p>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크게 '동물친구 진화 시스템'과 '헬 모드'가 추가됐다.</p> <p>'동물친구 진화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는 기존 동물 탭에서 '진화' 버튼을 선택할 수 있고, 성공 시 자신이 보유한 동물을 31레벨로 즉시 상승시킬 수 있다. 또 이미 진화된 동물은 최고 40레벨까지 확장 가능하다.</p> <p>넷마블은 '지켜줘!동물특공대'의 다람쥐, 원숭이, 큰부리새 등 동물 3종을 먼저 공개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진화 동물을 추가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p> <p>진화된 동물은 상향된 능력치 만큼이나 더욱 강한 느낌과 귀여운 모습으로 변화한다.</p> <p>'헬 모드'는 기존의 스테이지를 모두 별 3개로 완료하면 해당 월드에서 오픈된다. 헬 모드에서는 일반 모드보다 더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해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p> <p>특히, 기존 모드에서 획득할 수 없었던 상급 장비가 제공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헬 모드는 전반적인 난이도 상승으로 스테이지 완료가 다소 어렵지만, 그 만큼 동물친구를 구하는 짜릿한 재미와 성취감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p> <p>'지켜줘!동물특공대'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건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p> <p>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핵심 컨셉인 '진화'에서 느낄 수 있듯이, '지켜줘!동물특공대'만의 새로운 재미를 만드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며 '동물 친구들의 진화를 통해 더 강력해진 몬스터를 물리치는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p> <p>한편, 지난 3월 26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 등극을 시작으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무료∙신규 인기무료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한 바 있다.</p> <p>'지켜줘!동물특공대'의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게임 제휴는 넷마블 메일(netmarblebiz@cj.net)로 문의하면 진행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모나크, 2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다함께차차차, 진짜 자동차 '크루즈' 쏜다!
'엄마손 잡고 e스포츠 페스티벌 구경 나왔어요'
이젠 우주로! '모두의마블' 우주 스케일 업데이트
넷마블, 학부모게임교실 '2배' 늘린다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