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캘거리 대학’과 신발진흥센터,신발 컨설팅사인 아이-제너레이터와 산학협동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장시간 보행 시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2011 첫 출시된 이 제품은 현재 색상과 디자인을 바꾸면서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출시된 ‘안드로메타G'는 통기성이 높은 메쉬 소재를 신발 표면에 적용했다. 가격은 21만 원이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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