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빚쟁이 - Creditor

입력 2013-05-24 17:02   수정 2013-05-24 22:28

An American couple is flying to New Zealand for a two-week vacation to celebrate their anniversary. Suddenly, over the public address system, the captain announces, “Ladies and Gentlemen, I have very bad news. Our engines have ceased to function and we will attempt an emergency landing. Luckily, I see an island below us we should be able to land on the beach. However, we may never be rescued.” Thanks to the skill of the flight crew, the plane lands safely. An hour later, the man turns to his wife and asks, “Did we pay our credit cards?” “No, I forgot to do that.” Then the man grabs her and gives her a big kiss. “They’ll find us!”

미국인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축하는 2주일간의 휴가를 위해 뉴질랜드로 비행하고 있다. 그런데 느닷없이 기장이 확성기를 통해 알리는 것이었다. “신사숙녀 여러분, 아주 좋지 않은 소식입니다. 엔진이 기능을 멈춰 비상 착류를 시도해야겠습니다. 다행히 아래에 섬이 하나 보이니 저 해변에 착륙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구출되는 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승무원들이 기량을 발휘한 덕에 비행기는 무사히 착륙했다. 한 시간쯤 지나자 남편은 아내에게 묻는 것이었다. “우리 신용카드 대금들 냈어요?” “아뇨, 그거 깜빡했네요.

” 그러자 남편은 아내를 끌어안고 신나게 키스했다. “그 사람들 우리를 찾아낼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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