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는 24일 이같이 밝히고 “자세한 계약 조건을 밝힐 수는 없지만 악동뮤지션과 부모를 만나 계약 협의를 마쳤으며 수일 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악동뮤지션은 “우리의 음악을 가장 잘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곳이 YG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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