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 각국 대표 맞붙은 1일차 보니…

입력 2013-05-25 00:38   수정 2013-05-25 00:39

롤 올스타전에 전세계 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4일 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롤 올스타 2013에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모였다.

3일 간 진행되는 롤 올스타 2013은 예매 개시 사흘만에 모든 표가 매진돼 그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개막전이었던 중국과 북미의 대결에서는 중국이, 두 번째 경기였던 한국과 유럽의 대결은 한국이 승리를 거뒀다. 두 경기 모두 2대0 이었는데 아시아권의 강세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했다.

한층 고조되는 롤 올스타 2013의 열기에 수 많은 팬들이 2일차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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